[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가 40회 생일을 맞아 또 다시 고급차를 자신에게 선물했다.
영국의 대중매체 더선은 3일(현지시각) '즐라탄이 페라리의 신차를 40회 생일에 구입했다. 즐라탄이 충동구매한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는 40만파운드(약 6억4000만원)가 넘는 전기차며 최대속력은 211mph(340km/h)'라고 보도했다.
자기애가 강한 '자동차광' 즐라탄은 생일에 신차를 통해 자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39번째 생일에는 붉은색 계통의 명품 브랜드 '포르쉐'의 '911 헤리티지 디자인 에디션'을 구입했다.
38번째 생일에도 자동차를 '셀프 선물'했다. 당시엔 150만유로 상당의 페라리 몬자 SP2 리미티드 에디션을 샀다. 그는 이미 '볼보 C30 T5',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 '포르쉐 918 스파이더' '페라리 F430 스파이더' '페라리 SP2 몬자&페라리 엔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즐라탄은 40세에도 여전히 건재하다. 스웨덴은 10월 A매치를 앞두고 원톱 공격수 즐라탄을 차출했다. 스웨덴은 코소보, 그리스와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두 경기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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