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호중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10월 2일, 321,311,476표를 받아 가수 카테고리 제11대 기부요정에 이름을 올렸다.
김호중 팬덤 아리스가 31번째 생일을 맞은 김호중을 위해 힘을 모았다. 아리스는 '최애돌 셀럽' 김호중 커뮤니티와 더불어 각종 SNS에 '울별님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하는 사람으로 우리에게 와주어 고마워요'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에 김호중은 기부요정 커트라인인 55,555,555표를 가뿐히 넘기며 '최애돌 셀럽'에서 처음으로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앞서 김천시는 김호중이 졸업한 김천예고와 벚꽃 관광지를 연계해 '김호중 소리길'을 조성해 화제를 모았다. 또 김호중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호중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김호중은 지금까지 총 10회 기부하며 누적 기부금액 500만 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셀럽' 총 누적 기부금액은 3,300만 원이다.
한편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누적 점수 집계 후 종합 1~5위를 달성하거나 평균 투표수 300만 표 이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를 차지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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