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초아가 '끝내주는 연애'에서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1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신규 예능 '끝내주는 연애'는 짝사랑 중인 짝남짝녀에겐 사랑의 출발에 힘찬 응원을, 현재의 문제점을 고치고 싶은 위기의 커플에겐 따끔한 조언을 건네는 연애 토크쇼다. 붐, 온주완, 치타, 초아, 이은지가 연애 해결사가 되어 다양한 사연들에 화끈하고 솔직한 조언을 내려줄 예정이다.
그중 올해 초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초아의 이름이 반갑다. 밝은 미소와 적절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소가 되는 초아. 그런 초아에게 직접 '끝내주는 연애'의 매력과 방송 안에서 보여줄 자신의 역할에 대해 물어봤다.
먼저 초아는 '끝내주는 연애'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평소 연애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았다"며 "기존 연애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구성 방식이 재미있게 느껴져 냉큼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해 본 프로그램 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
초아가 생각하는 '끝내주는 연애' 만의 장점은 바로 사연 주인공의 일상을 촬영한 VCR을 스튜디오에서 그들과 함께 본다는 것. 초아는 "첫 녹화 때, 사연 주인공 커플이 자신들의 모습을 VCR을 통해 보는 것만으로 문제점을 알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MC들의 의견만 제시하는 것이 아닌, 주인공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에 대해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다른 연애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끝내주는 연애'에서는 MC들이 직접 사연 주인공들과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이들의 역할이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 중요하다. 이에 다섯 MC 모두 제각각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이와 관련 초아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공감과 리액션"이라고 답했다. 공감 요정 초아의 폭풍 리액션 덕분에 사연 주인공들이 보다 편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마지막으로 초아는 '끝내주는 연애'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시청자들에게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뒷목 잡는 이야기 등 많은 연애 사연들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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