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주급은 못깎지!'
Advertisement
알렉시스 산체스의 속내다. 산체스는 인터밀란에서도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그는 최근 시모네 인자기 감독과 불편한 관계다. 산체스는 올 시즌 시모네 감독 부임 후 단 70분만을 소화했다. 산체스는 지난 주말 사수올로전 이후 출전기회가 부족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결국 산체스는 시장에 나왔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터밀란은 산체스의 주급을 줄이고 싶어한다. 산체스는 인터밀란에서 11만7000파운드(약 1억8000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맨유에서 있을 당시 받았던 50만파운드(약 7억원) 보다는 깎였지만, 그래도 상당한 주급이다. 산체스는 인터밀란 이적 당시 주급 삭감을 감수했다.
Advertisement
그래도 여전한 클래스가 있는 산체스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는 구단이 제법 있다.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세비야, 라요 바예카노, 레알 베티스, 발렌시아가 산체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산체스는 자신의 주급을 삭감할 의향이 없다. 산체스를 노리는 구단들이 재정적으로 풍족한 구단들이 아니기에, 이적까지는 거리가 꽤 있어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