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의 대표팀 극장골에 토트넘도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7일 오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1-1로 맞서던 후반 44분 김민재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이 골로 시리아를 2대1로 눌렀다.
토트넘은 공식 SNS를 통해 이 소식을 발빠르게 전했다. 토트넘은 '쏘니(손흥민)가 한국을 위해 마지막 1분에 결승골을 집어넣었다'면서 '우리의 넘버 세븐'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을 골로 승리를 거둔 한국은 12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과 최종예선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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