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구선수 김희진이 생애 첫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김희진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 '신이나영'(신우, 이준, 김나영)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진은 평소 김나영 유튜브를 즐겨본다고 밝히며 신우, 이준이에 대한 '찐'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김희진은 식사 준비를 하는 김나영을 대신해 신우, 이준이와 격하게 몸으로 놀아주며 '육아 고수' 스킬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진은 이날 김나영이 준비한 민어 코스 요리를 폭풍 흡입해 김나영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김희진은 "집에 진짜 와보고 싶었다. 내가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이번에 이사하는데 (김나영 집에 있는) 액자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기흥 근처에 생애 첫 자가를 마련했다는 김희진의 말에 김나영은 "31세에 첫 자가라니 너무 성공했다"며 축하했다. 그러자 김희진은 "대출이 걱정"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소속 배구단이 은행 아니냐"고 물었고, 김희진은 "그래서 대출이 좀 편하다"며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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