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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신인의 활약만큼 야구팬 마음 설레게 하는 게 있을까? LG 신인 내야수 이영빈(19)이 요즘 팬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인 이영빈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신인에겐 훈련도 실전과 다름없다. 조금이라도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였다간 코치의 불호령이 떨어진다. 수비, 주루, 타격 훈련을 알차게 소화하는 이영빈의 풋풋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영빈은 올해 LG에 2차 1라운드 7순위로 입단한 신인이다. 52경기에 나와 타율 0.283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2군에 내려간 저스틴 보어를 대신해 1루수로 나서며 수비와 타격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빈은 6일 잠실 SSG 전 1타점 쐐기 타에 이어 7일 광주 KIA전에서도 공격의 물꼬를 트는 첫 안타와 2루타를 치며 8대1 승리를 이끌었다.
똘똘한 신인 이영빈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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