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울버햄턴이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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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울버햄턴이 1월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의 애런 램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울버햄턴은 지난 여름 부바카르 카마라, 헤나투 산체스 등과 같은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원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겨울이적시장 다시 한번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는 울버햄턴은 램지를 점찍었다.
램지는 유벤투스의 계획에서 사실상 지워진 상태다. 올 시즌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105분 출전에 그쳤다. 유벤투스는 팀내 최고 주급자 중 한명인 램지를 정리하고 싶어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램지는 지난 여름 에버턴, 웨스트햄, 레스터시티 등과 연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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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가 가세할 경우, 황희찬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황희찬은 초반 맹활약을 펼치며 울버햄턴의 핵심 공격수로 떠오르고 있다. 패싱력이 좋은 램지가 가세할 경우,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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