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4000만 파운드 썼는데….'
맨유가 A매치 중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영입한 라파엘 바란이 부상을 입었기 때문.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유럽네이션스리그(UNL) 결승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영국 언론 더선은 '바란이 경기 중 절뚝거리며 벤치로 물러났다. 그는 전반이 끝날 무렵 쓰러졌다. 의료진이 급히 투입됐다. 하지만 바란은 경기를 이어갈 수 없었다. 결국 다요 우파메카노로 긴급 교체했다. 맨유는 바란의 몸 상태에 불안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란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바란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란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 7번 출전했다.
더선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기도를 하고 있을 것이다. 바란은 물론, 해리 매과이어도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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