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맨유)가 '연봉 대박'을 눈앞에 둔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1일(한국시각) '매과이어가 엄청난 연봉 인상 속 맨유와 재계약 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 내 세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2019년 여름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팀의 주전 수비수로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맨유는 '전성기' 매과이어를 잡겠다는 계획.
스포츠바이블은 '맨유는 매과이어를 품에 안기 위해 8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그는 맨유의 주장도 맡았다. 매과이어는 2025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만유 감독은 그의 역할을 중시한다. 매과이어는 현재 주급 19만 파운드를 받는다. 맨유는 주급 30만 파운드를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 이 경우 다비드 데 헤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를 이어 세 번째 고액 연봉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과이어는 최근 종아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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