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풍연(수원 삼성)이 황선홍호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발탁된 조위제의 소속팀(용인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선수단 보호차원에서 제외한다. 이풍연을 대체 발탁한다'고 전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출격한다. 필리핀(25일)-동티모르(28일)-싱가포르(31일)와 H조에 묶였다. 전체 11개조로 나뉘어 치러지는 예선에서 각 조 1위 11개 팀, 2위 팀 중 성적 상위 4개 팀이 내년 6월 우즈베키스탄(개최국 출전)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한다. 황 감독과 선수들은 11일 파주NFC에 모였다. 다만, 조위제는 소속팀 확진자 발생에 대한 소식을 확인하고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입소 하지 않은 상태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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