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일머니 등에 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그들이 점찍은 놀라운 10인의 명단.
최근 프리미어리그 화제의 중심은 단연 뉴캐슬이다. 뉴캐슬은 구단 역사의 대변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제기된 사우다아리바아 국부 펀드 및 투자 그룹 인수설이 현실로 찾아왔기 때문이다. 이번에 구단주가 바뀌면 뉴캐슬은 사우디 오일머니를 등에 업고 엄청난 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벌써부터 현지에서는 뉴캐슬이 화려한 베스트11을 갖출 것이라며, 어떤 선수가 뉴캐슬의 새 유니폼을 입을지 예측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필리페 쿠티뉴(FC바르셀로나)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초특급 스타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스페인 매체 '피차제스'는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이 세간의 이목을 끌 수 있는 10명의 영입 대상을 추렸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소개한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화려함 그 자체다. 먼저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포함됐다. 지난해부터 이적설에 이름을 올리기는 했는데, 유로2020에서의 활약으로 다시 신뢰를 쌓았다.
첼시 스트라이커 티모 베르너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큰 기대 속에 첼시에 입성했지만,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실패한 모습을 보였다.
아스널의 공격 듀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도 뉴캐슬의 감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리가 없는 가레스 베일과 루카 요비치 역시 뉴캐슬 이적 후보다. 라이벌 바르셀로나의 쿠티뉴는 이미 위에서 언급을 했다. 그리고 프랑스 명문 파리생제르맹의 케일러 나바스와 마우로 이카르디와 독일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리 코망까지 하면 10명이 채워진다.
이 매체는 뉴캐슬의 새 구단주들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들을 대대적으로 보강하기 원한다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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