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캉요미' 은골로 캉테(첼시)의 미담이 추가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3일(한국시각) '첼시의 겸손한 영웅 캉테는 세계에서 가장 현실적인 선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저녁 식사를 위해 피자 가게에 들러 여전히 그러한 사실을 증명했다. 그는 피자를 기다리는 동안 종업원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고 보도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캉테는 맨투맨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었다.
이 매체는 '캉테의 주급은 29만 파운드(약 4억7000만원)로 추정된다. 하지만 캉테는 미니 쿠퍼를 운전하고, 매주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2018년에는 유로스타를 놓친 뒤 팬과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캉테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데일리스타는 '캉테는 경기장 밖에서 겸손한 행동을 함에도 자신의 이미지가 지나치게 과장됐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캉테는 유로2020을 앞두고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내가 친절하고 착하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 나는 과장됐다고 생각한다. 축구계에는 그런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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