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제11회 대한민국 SNS대상 2021'에서 기업부문 최고상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한 활발한 디지털 소통 활동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고상인 '종합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소셜미디어 영향력 지수(KOSBI, Korean Social Brand Index) 기반의 정량평가(40%), 15명의 산학연 전문가 평가(30%), 참여기업 기관 SNS 전문가의 내부 전문가 평가(20%),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사용자 투표(10%) 4가지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새롭게 정립된 비전인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SNS 채널 개편을 단행하고, 4가지 브랜드 핵심가치인 '고객 최우선', '과감한 도전', '역동적 실행',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반영한 콘텐츠들로 고객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사회의 편견을 깨고 자신의 분야에서 과감하게 도전하고 있는 U+고객을 모집, 이들의 도전 스토리를 담아 브랜드 화보를 제작하는 SNS 활동도 진행했다.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높은 MZ세대 특성을 반영한 SNS 캠페인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 'OFF챌린지'가 대표적이다.
또한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광복절 기념 역사인식 캠페인 '#당연하지않은일상'을 2년 연속 진행했다. 특히 인스타그램 AR(증강현실)필터로 패브릭 포스터를 인식하면 제주해녀항쟁을 상징적으로 재현한 AR영상이 나타나 디지털 전환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언택트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에서 고객들과 친밀한 관계를 지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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