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오는 22일 신곡 '록 위드 유'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0시,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9집 '아타카'의 트랙리스트와 함께 타이틀 곡명 '록 위드 유'(락 위드 유)를 최초 공개해 단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게 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감각적인 모노톤을 배경으로 타이틀곡 '록 위드 유'를 포함해 총 7곡의 정보가 담겨있다. 원조 '자체 제작돌'답게 이번 미니 9집 또한 멤버 우지를 필두로 멤버들이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해 세븐틴의 음악색을 확고히 했다.
타이틀곡 '록 위드 유'는 질주하듯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사운드, 투 스텝 리듬의 조화가 매력적인 록(Rock) 기반의 곡으로 멤버 우지, 버논, 조슈아가 작사에 참여, 우지는 작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진정성을 담아냈다.
아타카에는 타이틀곡 '록 위드 유'를 비롯해 '소용돌이', '크러쉬'가 수록돼 있으며 세븐틴 고유의 유닛 체제인 퍼포먼스팀의 '팡!', 보컬팀의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 힙합팀의 '그리워하는 것까지'를 담아 세븐틴의 진취적인 사랑법이 가득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했다.
더해 세븐틴의 첫 영어 곡이자 조슈아와 버논의 유닛 곡인 '투 마이너스 원'이 디지털 트랙으로 수록됐다. 데뷔 후 지금까지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전 세계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처음으로 영어 곡을 수록했고 조슈아와 버논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아타카는 하나의 악장 끝에서 다음 악장이 이어질 때 '중단 없이 계속 연주하라'라는 용어로, 이번 신보를 통해 세븐틴의 멈출 수 없는 정열적인 마음과 더 깊어진 사랑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할 예정이다.
세븐틴의 아타카는 예약 판매 단 하루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41만 장을 돌파하며 5연속 밀리언셀러 등극과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더욱 대담하고 뜨겁게 다가올 '글로벌 케이팝 강자' 세븐틴의 컴백에 기대가 모인다.
세븐틴은 오는 19일 0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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