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다시 위기다. 이번에는 코로나 19 양성 판정이다.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 내 2명의 선수가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이 선수들은 묵요일 그룹 훈련을 가졌고 24시간 내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두 선수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영국 정부 지침에 따라 10일간의 격리를 지켜야 한다. 17일 있을 뉴캐슬과의 원정경기, 주중 비테세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원정, 이어 웨스트햄 원정 경기까지 나설 수 없다는 의미이다.
누가 확진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토트넘에게 큰 타격이 될 수도 있다. 토트넘은 10월 A매치 기간 중 손흥민, 케인, 요리스 등 총 15명의 선수가 대표팀의 부름을 받아 팀을 떠났다가 왔다. 주전 다수가 A매치로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황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까지 나왔다면 뉴캐슬전이 쉽지 않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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