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왓포드를 5대0으로 격파했다.
리버풀은 1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5승 3무를 기록한 리버풀은 선두를 유지했다.
전반 9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살라의 패스를 받은 마네가 선제골을 만들었다. 리버풀은 계속 왓포드를 압박했다. 전반 37분 밀너가 낮은 패스를 올렸고 피르미누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전에도 리버풀의 골폭풍은 이어졌다. 후반 7분 로버트슨이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피르미누가 다시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9분 살라가 골을 만들었다.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페인팅으로 제쳐낸 뒤 왼발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직전 피르미누가 자신의 세번째 골을 넣으며 5대0 대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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