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16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니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둘째 생각은 있었지만 지금은 이르다고 생각해서 조심했는데.....^^; 내년 6월이면 세가족에서 네가족이 됩니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연년생 육아는 '어나더 레벨'이라고 하던데 잘 해보려고요"라고 마무리하며 "10월 16일 내 생일날 하는 임밍아웃"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에 박슬기는 "우앙 세상에 축하해", 권재관도 "귀하다", 김시덕도 "미진아 진심으로 축하해" 라며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KBS2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감량기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건설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지난 2월 득녀했다.
다음은 권미진 글 전문
나니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둘째 생각은 있었지만 지금은 이르다고 생각해서 조심했는데.....^^;
내년 6월이면 세 가족에서 네가족이 됩니다. 연년생 육아는 <어나더레벨>이라고 하던데 잘 해보려고요.
#10월16일 내 생일날 하는 #임밍아웃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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