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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뉴캐슬전에서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1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리는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뉴캐슬전에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끈다.
당초 손흥민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했다. 15일 영국 매체들은 토트넘 내 2명의 선수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정부 규정에 따라 10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선수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토트넘은 그 어떠한 확인도 해주지 않았다. 그 사이 SNS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은 2명의 선수가 손흥민과 브리안 힐이라는 루머가 광범위하게 퍼졌다.
그러던 16일 연합뉴스는 손흥민이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뉴캐슬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7일 토트넘 선수단이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도착하는 순간 모든 것이 명확해졌다. 손흥민은 선수단과 함께 버스에서 내렸다. 당초 코로나 19에 걸렸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경기장에 온 만큼 17일 현재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어 선발 출전까지 하게 됐다.
토트넘은 선발 명단이 발표된 후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선수 2명의 검사는 잘못된 결과였다'고 발표했다. 결국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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