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그앙 최고 명문구단 파리 생제르망이 과연 킬리안 음바페를 대신할 특급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수 있을까.
프랑스 매체 르 10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PSG는 2022년 바이에른 뮌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혹은 도르트문트 얼링 할란드를 킬리안 음바페의 교체 선수로 노릴 예정'이라고 했다.
음바페는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행을 사실상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또 'PSG가 어떤 재계약 조건을 내걸든 레알 마드리드를 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SG는 이에 따른 대책으로 레반도프스키, 할란드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3세의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다. 2023년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돼 있다. 이적을 한다면 내년 여름이 적기. 이미 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을 대신해 레반도프스키를 노린다는 보도도 있었다.
할란드의 경우, 수많은 명문 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도르트문트와 내년 여름 신사협정을 맺으면서 이적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빠르면 내년 1월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음바페 영입을 추진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할란드까지 노리고 있다. 또 리버풀도 영입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PSG는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가 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음바페와 재계약을 원했지만, 쉽지 않다. 과연 레반도프스키 혹은 할란드를 영입할 수 있을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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