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가을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 '제철 먹거리 할인전'을 진행한다. 제철 먹거리를 선보여 마트의 본질인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 만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농·어가 판로 확대 지원도 고려했다.
1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제철 먹거리 할인전서 '타이벡 밀감'과 '햇 사과'를 할인해 판매한다.
올해 첫 수확한 '타이벡 밀감'(2.5kg)은 9990원 기획가에 판매한다. 햇빛을 골고루 받고 빗물을 조절하도록 돕는 타이벡 원단을 사용한 '타이벡 농법'으로 재배한 상품이며, 노지밀감(평균 8.5브릭스) 보다 1브릭스 이상 높은 당도(평균 9.5브릭스)를 자랑한다.
'햇 사과'는 15톤 물량을 마련해 5개 구매 시 9000원 기획가에 내놓는다. 사과 유명 산지 경북 문경, 충북 충주 지역 고랭지에서 재배한 햇 사과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제철 수산물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함께 진행하는 '대한민국수산대전'의 일환으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 대상 할인해 파는 '멤버 특가'로 구성했다. '대천김 햇 곱창돌김', '생굴'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생굴의 경우 국내 최대 굴 산지인 거제, 통영 등 남해안 지역에서 수온 20도 이하 환경에서 채취한 후 20여 개의 검사를 실시했으며, 지하 100미터 암반 해수로 세척해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상품화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신선한 제철 상품을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가을 제철 수산·과일을 대량 확보했다"며 "농·어가의 판로를 열어주고, 고객이 신선한 제철 상품으로 건강한 식탁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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