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새로운 팀 'FC 원더우먼' 에 합류하는 첫 번째 주자, 국악인 송소희가 깜짝 등장한다.
지난 주 예고를 통해 연예계 대표 '국악 소녀'로 유명한 송소희가 이번엔 축구선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새로 결성된 'FC 원더우먼'의 멤버로 첫 출격을 앞둔 그녀의 모습이 20일 방송에서 최초 공개된다. 새 멤버 중 가장 먼저 등장한 송소희는 "축구하기 전과 후로 인생이 바뀌었다"라며 "골때녀에 닿길 바라면서 엄청 소문내고 다녔다"고 언급해 축구에 대한 찐 애정을 고백했다.
그녀의 축구 열정은 일상에서도 이어졌다. 현재 모든 스케줄을 축구에 맞추고 있다는 송소희는 최근 매주 풋살을 하며 스케줄이 비는 시간마다 독학으로 연습에 매진했던 것. 급기야 동호회까지 가입했다는 그녀는 축구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슈팅 실력을 선보이며 못 말리는 '축구 러버'의 면모를 뽐냈다.
이렇게 축구 중독에 빠져있던 송소희가 시즌2 신생팀 'FC 원더우먼'의 일원으로 데뷔전에서 넘치는 열정을 마음껏 선보였다고 전해진다. 오직 축구만을 위해 의기투합한 'FC 원더우먼'은 각 분야에서 최고점을 찍은 초! 능력자들이 연합한 팀으로 연예계의 힙한 여성들로 뭉쳤다는 후문이다.
과연, '축구소녀'로 변신한 송소희와 함께 팀을 이뤄 기존 팀의 대항마로 급부상할 다른 멤버들이 누구일지는 20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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