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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정재는 오중석 사진 작가에게 셀카 촬영 방법을 배우고 있는 모습이다. 옅은 미소를 지은 채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이정재와 이를 보고 있는 오중석 사진 작가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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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정재는 "가로로 찍지 말라는 팬분의 말씀 절대 이해함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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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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