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의 승률이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다. 영국의 대중매체 '더선'은 18일(이하 현지시각) 솔샤르와 클롭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승률을 비교하는 기사를 내보냈다.
'더선'은 '맨유 팬의 85%가 솔샤르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클롭 감독보다 더 나은 승리 기록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년 맨유 지휘봉을 잡은 솔샤르 감독은 162경기를 치르는 동안 89승36무37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54.9%다.
반면 클롭 감독은 리버풀에서 162경기 동안 88승44무30패, 승률 54.5%를 기록했다. 솔샤르 감독이 1승 더 많고, 승률에서도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맨유와 리버풀은 25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정면 충돌한다.
하지만 맨유는 EPL에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늪에 빠졌다. 정규리그 순위는 6위(승점 14점·4승2무2패)로 떨어졌다. 맨유 이사회는 솔샤르 감독을 여전히 신임하고 있지만 여론은 최악으로 향하고 있다.
반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들과는 다른 세상에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62경기에서 116승24무22패, 승률 71.6%를 자랑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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