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득점 레전드 앨런 시어러가 뽑은 EPL '이주의 팀'에 토트넘 선수로는 공격수 케인과 수비수 레길론이 뽑혔다. 손흥민(토트넘)은 들지 못했다. 앞서 영국 BBC의 EPL '이주의 팀'에서도 손흥민은 들지 못했고, 케인(토트넘)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들어갔었다.
EPL 통산 최다 득점자인 시어러는 매 라운드가 끝난 뒤 EPL 최고의 선수들로 베스트11을 선정, EPL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한다. 19일 밤(한국시각) 공개한 지난 주말 베스트11에선 4-4-3 전형으로 최고의 선수 11명을 골랐다. 최전방 공격수 3명은 케인(토트넘)-피르미누-살라(이상 리버풀)이었다. 허리에 3명은 틸레망스(레스터시티)-라이스(웨스트햄)-밀너(리버풀), 포백에 레길론(토트넘)-번(브라이턴)-오그본나(웨스트햄)-리브라멘토(사우스햄턴), 골키퍼 멘디(첼시)였다. 시어러는 이번 주 최고의 감독을 리버풀 클롭을 꼽았다.
앞서 BBC 전문가인 가스 크룩은 이번 주말 벌어진 EPL 경기를 중심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이주의 팀'을 선정 발표했는데 토트넘 선수 중에는 공격수 케인과 미드필더 은돔벨레가 들어갔다. 가스 크룩은 3-4-3 전형으로 골랐다. 최전방 3명에 피르미누-케인-살라, 허리 4명에 은돔벨레-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라이스-데브라이너, 스리백에 소윤지(레스터시티)-반다이크(리버풀)-오그본나, 골키퍼 멘디를 선정했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각) 뉴캐슬 원정에서 3대2 역전승했다. 손흥민은 결승골을 넣었다. 케인은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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