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가 11개월 만에 발매한 새 앨범 'WANTED'로 미국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등극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20일 발매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WANTED'로 21일 정오 기준 일본·멕시코·싱가포르·인도네시아·이스라엘 등 총 10개 지역 아이튠즈 POP앨범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또 미국·캐나다·영국·호주 등 총 14개 지역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 KPOP앨범 차트에서 톱3(9개 지역 1위)에 오르며 씨엔블루 컴백을 기다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했다.
씨엔블루는 아홉 번째 미니 앨범 'WANTED'를 통해 우리 주위를 둘러싼 잘못된 관계들과 인연, 그리고 이를 끊어낼 용기에 주목한다. 타이틀곡 '싹둑(Love Cut)'은 정용화의 자작곡으로, 19세기 후반 분위기를 담은 록 장르의 곡이다. 마치 서부 영화를 연상할 수 있는 신곡으로 컨셉추얼한 시도를 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 20일 신곡 '싹둑(Love Cut)'으로 11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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