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이 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후반 초반 퇴장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마요르카는 발렌시아 원정에서 마지막 순간 무승부를 허용했다.
마요르카는 23일 오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21~20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에서 2대2로 비겼다. 이강인이 도움을 기록했지만 결국 퇴장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마요르카가 전반 19분 이강인이 중거리슈팅을 시도하며 포무을 열었다. 그러자 전반 30분 발렌시아가 게데스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전반 32분 마요르카가 선제골을 넣었다. 이강인이 도움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드리블로 수비수 2명을 제쳤다. 그리고 패스, 앙헬 로드리게스가 골로 연결했다. 마요르카는 기세를 올렸다. 전반 38분 다니 로드리게즈가 슈팅했다. 발렌시아 디아카비의 몸에 맞고 들어갔다. 자책골로 기록됐다.
후반 악재가 발생했다. 이강인이 퇴장당했다. 후반 10분 바스의 발목을 가격했다. 두번째 경고였다.
수적인 우세에 놓인 발렌시아는 마요르카를 계속 압박했다.마요르카가 계속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 발렌시아가 한 골을 만회했다. 게데스가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 발렌시아는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 가야가 골망을 흔들었다.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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