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노리치시티를 완파했다.
첼시는 23일 오후 영국 런던 스탬퍼드브릿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7대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전반 7분만에 첫 골을 넣었다. 측면에서 올라온 볼이 뒤로 흘렀다. 마운트가 아크 서클에서 볼을 잡았다. 바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18분 첼시가 추가골을 넣었다. 하프라인에서 코바치치가 날카로운 패스를 찔렀다. 허드슨 오도이가 뒷공간에서 볼을 잡은 뒤 그대로 슈팅을 시도, 골을 만들어냈다.
노리치시티는 전반 37분 카박이 중원에서 볼을 잡아낸 뒤 압박했다. 그리고 슈팅까지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첼시는 전반 42분 세번째 골을 만들었다. 마운트가 아크 서클에서 볼을 잡은 뒤 패스를 내줬다. 제임스가 잡고 칩슛으로 골로 연결했다.
노리치시티는 후반 9분 찬스를 맞이했다. 첼시의 수비진이 실수를 했다. 볼이 뒤로 흘렀다. 라시차가 이를 낚아챘다.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다. 멘디 골키퍼가 막아냈다.
그러자 첼시가 추가골로 응수했다. 오른쪽에서 볼을 끊어냈다. 이어 공격으로 나섰다. 패스를 돌렸다. 중원을 거쳐서 왼쪽까지 연결됐다. 칠웰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노리치는 계속 무너졌다. 후반 17분 첼시가 또 한 골을 넣었다. 왼쪽 측면에서 허드슨 오도이가 크로스했다. 아론스 발을 맞고 굴절,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아론스의 자책골이었다. 3분 후 노리치시티는 깁슨이 퇴장당했다. 두번째 경고를 받았다.
첼시가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후반 40분 다시 한 골을 넣었다. 노르만이 문전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 마운트가 키커로 나섰다. 그의 킥은 크룰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러나 주심은 재차 킥을 선언했다. 마운트의 재차 페널티킥은 골로 연결됐다. 6대0. 첼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마운트가 한 골을 더 넣었다. 7대0. 경기의 마무리였다.
첼시는 승점 3점을 보태며 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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