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의 대표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토트넘의 선수들의 누적 랭킹을 매기고 있다. 여기서 에이스 손흥민(29)이 계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퍼스웹은 26일 이번 2021~2022시즌 토트넘 선수들의 파워랭킹을 매겨 발표했다. 스퍼스웹은 매 경기를 마치면 팬투표를 통해 점수를 산정하고 토트넘 선수 누적 랭킹을 발표하고 있다.
토트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 계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8경기서 4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내 최고 공격포인트다. 2위는 영건 윙어 브라이언 힐이고, 3위는 미드필더 호이비에르였다.
무엇 보다 놀라운 건 토트넘 간판 스타 해리 케인의 순위다. 17위에 머물러 있다. 케인은 이번 시즌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이적 문제로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았다. 현재 리그 1골-1도움에 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케인의 부진이 토트넘의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케인은 지난 2020~2021시즌 EPL 득점왕-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했다. 그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 이적을 원했지만 토트넘 레비 회장은 그를 보내지 않았다. 케인은 2024년 6월말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4위는 주전 골키퍼 요리스이고, 5위는 센터백 다이어, 6위는 영건 수비수 로메로, 7위는 미드필더 모우라였다. 한때 '재능 천재'라는 평가를 받았던 미드필더 델레 알리는 20위로 처져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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