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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1팀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코딩 로봇 '알버트'에 명령 카드를 순차적으로 입력해 지구 모양의 경기장 위에 있는 재활용품(캔, 병, 플라스틱, 종이)를 각각의 수거 장소로 옮기는 과제를 수행하고, 가장 빨리 목표를 달성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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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학생들을 위한 전용 경연도 있다. 동작을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로 참가자의 몸 동작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 모델을 만든 뒤, 이 모델을 친환경 에너지를 찾아가는 캐릭터를 몸동작으로 조작하는 게임에 적용해 잘 작동하는지 평가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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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환 SK텔레콤 ESG혁신그룹장은 "코딩에 대한 이해와 활용능력이 점차 중요해지는 시대인 만큼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ICT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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