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연예계 대표 아나테이너' 오정연을 비롯해 박은영, 신아영, 윤태진, 주시은 아나운서가 'FC 아나콘다' 팀으로 전격 합류한다.
지난주 멤버 공개로 큰 화제를 몰고 온 'FC 탑걸'과 'FC 원더우먼'에 이어 27일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들이 모인 신생팀 'FC 아나콘다'의 면면이 공개되면서 인생 첫 데뷔전을 치른다.
'FC 아나콘다'는 특히 스포츠 중계 경험을 통해 쌓은 축구 이론은 물론 탄탄한 체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존 여섯 팀에 대항할 막강한 팀이 될 것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첫 경기에서 'FC 아나콘다'는 윤태진과 주시은을 투톱으로 한 막강한 수비 장벽을 선보이면서 박은영과 신아영의 강력한 송곳 슛이 골문을 여러 차례 강타하며 숨은 실력을 발휘했다. 'FC 아나콘다' 아나운서들의 반전미 넘치는 축구 실력이 공개되면서 '골때녀' 시즌2 새로운 리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욱 커진 상황.
이에 맞서는 'FC 탑걸' 역시 카리스마 주장 채리나와 '에너자이저' 바다를 필두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또한 골키퍼 아유미의 화려한 선방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양 팀 간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시즌2 시작을 알리는 데뷔전 첫 승 타이틀의 주인공은 '독사 군단' FC 아나콘다가 될지, 아니면 '걸그룹 레전드' FC 탑걸이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