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상아가 악조건 속에서도 연기 열정을 보였다.
이상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아 짜증.. 숙소 청소도 안 돼있고.. 결국 투 베드 방 못 바꾼다~안 바꾼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대본 조금만 보고 자자. 이 방은 그래도 색유리라 빛이 안 들어오니 다행이다. 담요 붙이려 했는데 안 해도 되겠고.. 참나 랜턴을 여기서 쓸 줄이야.. 조명이 너무 어두워 대본을 볼 수가 없어서.."라고 한탄했다.
사진에는 촬영으로 얻은 숙소에서 조명이 마땅치 않아 스스로 조명을 설치한 뒤 대본을 보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호텔의 만족스럽지 않은 대처에 불만이었지만 이내 자신이 직접 원하는 세팅을 하며 대본을 보는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데뷔해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지만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현재 예능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상아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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