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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피탈 월간 MVP는 최준용 선수가 수상했다. 최준용은 9월에만 11경기( 11⅓이닝)에 출전해 무실점(WHIP 1.06) 8홀드 11탈삼진을 기록하며 불펜진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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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피탈 투수 월간 수훈에는 구승민과 이인복 선수가 선정됐다. 구승민은 한 달간 12경기(12이닝)에 구원 등판해 평균자책점 0.75(WHIP 0.92)를 기록하고 3승 4홀드 11탈삼진을 올려 불펜진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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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수훈을 선정하는 다솜홈서비스 수훈선수로는 전준우, 한동희 선수가 선정됐다. 전준우는 9월에만 27경기에 나서 43안타(3홈런) 26타점 타율 0.417(OPS *출루율+장타율 1.027)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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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