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펜트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소연이 '구미호뎐'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27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김소연이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 시즌2에 주연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구미호뎐'은 이미 지난해 시즌1을 성공적으로 방송한 작품.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좇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를 선보였다.
시청률도 최고 5.8%를 기록할 정도로 사랑받았다. 이에 힘입어 '구미호뎐'의 숨겨졌던 이야기를 파헤칠 시즌제도 결정됐다.
시즌1 당시 주연으로는 이동욱과 김범, 조보아가 함께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조보아가 아닌 김소연이 대신한다. '구미호뎐'은 시즌제를 결정하며 시대의 변화를 줄 예정.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등의 시대적 배경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김소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SBS '펜트하우스'로 쉼 없이 달려왔다. 최고 시청률 29.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펜트하우스'에서 역대급 악녀인 천서진을 완성한 김소연은 올해 SBS 연기대상의 강력한 대상 후보로도 점쳐질 정도로 폭발적인 연기력에 탄탄한 지지층도 얻었다.
이동욱과 김범은 '구미호뎐'의 시즌을 함께할 예정이며 연출 역시 강신효 감독이 그대로 맡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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