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북 현대가 수원 삼성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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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쿠니모토의 선제골과 후반 김보경, 일류첸코(2골)의 연속골로 4대0 대승을 거뒀다.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 승리로 전북은 8경기 무패 행진(5승 3무)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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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경기 시작 10분 만에 균형을 깼다. 수원 진영 왼쪽 측면에서 쿠니모토가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이 만회를 위해 밀고 올라왔지만, 전북의 수비 집중력은 흐트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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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공세가 거셌다. 여러차례 수원의 공세가 이어졌다.
위기를 넘긴 전북이 곧바로 김보경의 골로수원의 추격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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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가 패스를 했다. 송민규가 아크 정면에서 김보경에게 연결.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뽑았다.
전북은 후반 27분 일류첸코가 페널티킥 골로 쐐기를 박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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