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접점을 찾는 모양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스카이 이탈리아'를 인용해 '콘테 감독이 1일 런던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방문 이유는 토트넘과의 계약 협상을 위해서다.
토트넘은 1일 누누 산투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올 시즌 들어 들쭉날쭉한 경기력과 아쉬운 결과에 결단을 내렸다. 후임자로 많은 지도자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그 중에서 콘테 감독이 가장 유력하다.
당초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콘테 감독과 협상을 벌였다. 그러나 조건이 맞지 않아 불발됐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에게 높은 수준의 선수 투자를 요구했다. 당시 토트넘은 이를 거부하고 누누 산투 감독을 선택한 바 있다.
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협상은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1일 대면 협상을 한 뒤 결과가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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