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하메스 로드리게스(알 라이안)가 카타르리그에서 퇴장을 당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0월31일(한국시각) '로드리게스가 심판 판정에 격분해 레드카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로드리게스가 속한 알 라이안은 알 아라비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문제의 상황은 알 라이안이 1-2로 밀리던 후반 추가 시간이었다. 로드리게스는 경고를 받았다. 그는 받아들이지 못했다. 심판에 불만을 표출했다. 심판은 로드리게스에 추가로 경고를 줬다. 로드리게스는 순식간에 경고 두 개를 받으며 퇴장을 당했다. 그는 그라운드를 떠나는 순간까지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는 심판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며 박수를 보냈다. 또한, 유니폼을 벗었다.
데일리스타는 '로드리게스는 자신이 관여하지 않은 문제로 경고를 받았다. 심판에 항의했다. 그는 심판과 맞서려는 모습까지 보였다. 동료들이 그를 제지했다. 하지만 그의 분노는 두 번째 경고를 불렀다. 알 라이안 이적 후 세 번째 경기에서 생긴 일이다. 로드리게스는 이 사건 탓에 장기간 출전 금지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한동안 로드리게스를 보지 못할 수 있다', '3주는 쉬어야 할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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