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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우 군의 후드티를 입은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초등학교 6학년인 준우 군의 후드티는 정시아에게 오버핏으로 딱 맞았다. 정시아는 후드티 아래 레깅스와 귀여운 양말로 캐주얼한 패션을 뽐냈다. 오버핏 후드를 입어도 늘씬한 정시아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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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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