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가 이달 '쿠쿠 용두점'을 프리미엄 스토어로 오픈하며 오프라인에서의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쿠쿠 용두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문구 상업지구에 위치해 높은 접근성을 갖췄으며, 서울시 강북 지역에서 처음 오픈하는 쿠쿠의 프리미엄 스토어로 인근의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미엄 매장인 만큼 쿠쿠에서 선보이는 생활가전 라인업을 최대로 입점시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시된 모든 제품은 실사용이 가능해 쿠쿠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극대화하도록 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음식물처리기, 멀티쿠커, 초소형 압력밥솥 등 최신 가전 트렌드를 반영한 쿠쿠의 다양한 신제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특히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쿠쿠의 백색 가전을 모은 '화이트존'을 별도 구성해 한 눈에 관심 제품과 제품 간 조합을 확인할 수 있는 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체험 공간 외에도 매장 내 쿠쿠 제품을 사용하는 기존 고객들이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과 렌털 고객을 위한 상담 공간도 별도로 마련돼 쿠쿠 용두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쿠쿠는 용두점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 일까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필수 생활가전인 밥솥,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등 인기 모델을 최대 61% 할인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웨딩과 이사를 계획 중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5% 할인, 쿠쿠 밥솥을 사용하는 기존 고객을 위한 내솥 교환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쿠쿠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을 충실히 반영해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차별화된 브랜드 및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스토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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