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원조 살인미소의 주인공 김재원이 실제 성격을 깜짝 고백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는 배우 김재원이 세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나를 불러줘'는 '나불컴퍼니'라는 음반 회사를 콘셉트로 매주 의뢰인의 사연을 받아,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고 즉석에서 작사, 작곡을 통해 노래를 발표하는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재원은 "너무 착해서 짜증나"라는 절친 이동욱의 증언에 "어쩔 땐 천사 소리를 듣고 어쩔 땐 악마 소리를 듣는다"라는 믿기 어려운 고백을 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뒤이어 김재원은 "촬영할 때 NG가 나서 뺨을 30대를 맞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살인미소를 지었다. 맞으면 웃음이 난다"라고 털어놔 녹화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이와 함께 연기 인생 20년 차의 솔직한 고백까지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작곡가 유재환은 김재원의 고백을 듣고 즉석에서 깜짝 놀랄 자서곡을 탄생시킨다. 이를 들은 김재원은 "사비를 들여서라도 음원을 내고 싶다"라면서 "살면서 지금까지 들은 곡 중 제일 좋다"라고 극찬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녹화 현장에는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가 깜짝 등장, 김재원의 자서곡을 폭풍 열창한다. 이에 유세윤, 장도연, 김정민 등 MC 전원이 기립해 박수를 쏟아냈다고.
모두가 감동한 김재원의 자서곡은 오는 2일 화요일 오후 11시 30분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미공개 에피소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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