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야망을 가진 팀의 감독으로 복귀하게 돼 기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선택은 결국 안토니오 콘테 전 인터밀란 감독이었다. 그리고 콘테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토트넘 구단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전격 경질한 지 하루만 2일(한국시각) 콘테 감독 선임을 결정했다. 콘테 감독의 계약 기간은 18개월이다. 일단 2023년 6월까지 팀을 이끌게 된다. 콘테 감독은 대표적인 '우승 제조기'로 명성이 높다. 유벤투스와 첼시, 인터밀란 등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험도 풍부하다. 첼시 감독을 맡아 2017년과 2018년 리그 우승 및 FA컵 우승을 지휘한 바 있다. 토트넘 역시 콘테 감독의 이러한 '우승 청부사'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콘테 감독 역시 토트넘 감독직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 런던은 '토트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이후 콘테 감독이 처음으로 한 말'이라는 기사를 통해 콘테 감독의 각오를 전했다. 콘테 감독은 감독직 복귀에 대한 기쁨과 더불어 토트넘 구단을 높이 평가하며 자신의 목표가 '우승'에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감독으로 복귀하게 돼 엄청나게 기쁘다. 특히 그 일을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야망을 가진 EPL 구단에서 하게 돼 더욱 기쁘다"라며 토트넘과 자신의 목적이 우승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심현섭♥' 정영림, 시댁 분위기에 충격 "시부모 없어 안심했는데.."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