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워킹맘의 고충으로 감성에 빠졌다.
김빈우는 1일 자신의 SNS에 "2호 센터에 넣어놓고 당충전하러 건물 앞 커피가게를 걸어오는데 찬공기를 느끼면서 왜째서 갬성에 젖는거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평일 오후 문득 감성에 젖은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매일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 생각했는데 혹 내가 놓친 것은 없나 혹 내가 잘하고 있나 다시 하면 나를 돌아보며 생각하게 되네요"라고 자조했다.
이어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짧지만 소중한 30분의 시간을 만끽하고 핏물 빼 놓으려고 찬물에 담궈놓은 사태로 장조림 만들고 곰탕에 아이들 저녁 맛나게 해주러 갑니다. 나는 엄마. 애둘맘의 일상"이라고 했다.
김빈우는 바쁘게 일하고 집안일을 하는 워킹맘의 일상 속 가을 감성에 젖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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