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선호 팬덤이 소속사 보다 앞서 악플러 루머 자료까지 직접 수집하며 법적대응 준비에 나섰다.
김선호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초기부터 대응이 늦었던 탓일까. 김선호 팬덤이 소속사 보다 한발 앞서 배우 악플에 대한 법적 준비 자료를 취합한다.
김선호 갤러리는 1일 "배우 김선호에 대한 악성 댓글 및 게시글 PDF 수집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공고했다.
이어 "김선호 갤러리는 배우 김선호 및 그의 가족과 관련된 루머 양산 및 인격 모독, 명예훼손에 관한 모든 증거자료를 수집합니다. 수집한 내용은 취합하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보낼 예정"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 및 사실이라도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모두 명백한 불법행위(명예훼손죄, 신용훼손죄, 업무방해죄)이며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며 "김선호 갤러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배우에 대한 사생활 침해 및 인격모독, 명예와 신용훼손에 대하여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 인지하시길 바란다"고 2주 이내의 자료를 정해진 양식과 함께 메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보내주신 자료들은 김서호 갤러리에서 취합한 후 솔트엔터테인먼트에 증거자료로 보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선호는 전 여친의 혼인빙자 낙태 종용 폭로글로 모든 광고에서 내려지고 KBS2 '1박2일'에서도 하차하며 통편집 당했다. 차기작 캐스팅도 난항이 예상됐다. 하지만 김선호가 전 여친과 나눈 문자들이 공개되면서 극적 반전을 맞았다. 김선호는 대부분의 광고에서 재노출됐다. 또한 스크린 데뷔작으로 진행되던 '슬픈 열대' 캐스팅도 확정되면서 연기 복귀도 성공했다.
lyn@sportschosun.com
<이하 김선호 갤러리 공식 전문>
◆배우 김선호에 대한 악성 댓글 및 게시글 PDF 수집 안내
김선호 갤러리는 배우 김선호 및 그의 가족과 관련된 루머 양산 및 인격 모독, 명예훼손에 관한 모든 증거자료를 수집합니다. 수집한 내용은 취합하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보낼 예정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를 통한 명예훼손 및 사실이라도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실 적시 명예훼손은 모두 명백한 불법행위(명예훼손죄, 신용훼손죄, 업무방해죄)이며 법적 처벌이 가능합니다.
김선호 갤러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배우에 대한 사생활 침해 및 인격모독, 명예와 신용훼손에 대하여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점 인지하시길르 바랍니다.
최근 2주 이내의 자료를 아래의 양식과 함께 메일로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직접적인 증거 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정보가 제한적인 모바일에서 PDF로 따기보다는 각 정보를 가급적 한 번에 확인하ㅣㄹ 수 있도록 PC화면 전체를 PDF로 저장해주시기를 바랍니다.(화면캡쳐x)
보내주신 자료들은 김서호 갤러리에서 취합한 후 솔트엔터테인먼트에 증거자료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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