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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대표 감독인 오성윤 감독은 '마당을 나온 암탉'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드림빌더'까지 무려 4편의 애니메이션을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연출할 정도로 배리어프리영화에 대한 애정과 인연이 깊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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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개봉 예정작인 애니메이션 '태일이'의 주연 태일이의 목소리를 맡은 장동윤은 '뷰티풀 데이즈' '런 보이 런',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써치'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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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배리어프리영화 관객 홍보대사에는 시각장애인 박현선, 청각장애인 이정하, 비장애 홍보대사 같이걷개 팀 최정윤·공주현·김세인 등 총 5인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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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홍보대사 이정하는 대학재학 당시 장애인권동아리에서 배리어프리영화를 처음 접한 후 배리어프리영화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서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장애인인권포럼 장애청년포럼 청년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박현선, 이정하, 같이걷개 최정윤·공주현·김세인 등 5명은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오성윤 감독, 김보라, 장동윤과 함께 위촉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10일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에서 열리는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 및 2022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위촉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관객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하이라이트 영상이 12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