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관리 실패 후 반성의 의미로 자신의 몸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부끄럽지만 반성의 의미로 찍어올리는 비루한 몸뚱아리. 솔직히 4단계 되고 괜히 우울해져서 매일 퍼먹고 마시고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살았어요"라며 예전과 달리 복구에 살이 붙은 모습 그대로를 찍어 올렸다.
이어 안선영은 "#눈바디로 딱봐도 복부지방은 왕창 늘어났고 어깨나 팔 등 힘들게 만든 근육이 많이 도망갔네요. 흑흑 ㅠㅠ 다 다시 시작해 봅니다"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또 안선영은 "궁딩이는 처지고 팔은 가늘어지고 배 근육은 풀려서 윗배아랫배 힘없이 나오고 #총체적난국이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선영은 볼살이 통통했던 과거의 모습에서 11kg을 감량, 몰라볼 정도로 갸름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안선영은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복근 몸매를 만들어 화제가 됐다. 안선영은 팬들에게도 건강한 다이어트를 독려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비교대상으로 삼아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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