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캉요미' 은골로 캉테(첼시)의 미담은 어디까지인가.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일(한국시각) '캉테는 이미 축구계에서 가장 좋은 선수 중 한 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그는 수 년간 겸손한 행동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캉테가 훈련 뒤 장비 정리하는 모습은 그 부분을 더욱 강화시켜줄 뿐이다. 캉테는 가볍게 드리블을 하면서 훈련 장비를 정리했다. 그가 정리하는 모습은 오늘 볼 수 있는 가장 훈훈한 일'이라고 보도했다.
캉테는 2016년 여름 첼시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주급은 29만 파운드(약 4억7000만원)로 추정된다. 하지만 그는 늘 검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니 쿠퍼를 운전하고, 매주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2018년에는 유로스타를 놓친 뒤 팬과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저녁 식사를 위해 들른 피자 가게에서 종업원과 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캉테는 유로2020을 앞두고 "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내가 친절하고 착하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 나는 과장됐다고 생각한다. 축구계에는 그런 사람이 많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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