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우완투수 김명신(2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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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3일 준PO 출장자 명단에 김명신을 제외했다. 김명신의 엔트리 제외 이유는 우측허벅지 안쪽 내전근 불편함이다.
김명신은 올 시즌 58경기에서 67이닝을 던지며 3승2패2홀드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후반기 평균자책점 3.89로 두산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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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 2일 키움과의 와일카드 결정 2차전에선 7회 구원등판해 1이닝 4피안타 1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부상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김명신 대신 우완투수 박종기를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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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선수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박종기는 올 시즌 22경기에서 승리없이 4패, 평균자책점 5.73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등판 기록은 없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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