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절친했던 고(故) 박지선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윤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쁘다 쥐돌 오셨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메신저의 생일인 친구를 알려주는 알림을 캡처한 사진이 담겨있다. '개봉쥐'라 저장된 이윤지의 친구는 고 박지선. 이에 이윤지는 "기쁘다 쥐돌 오셨네"라면서 이날 생일인 박지선을 떠올리며 그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또한 이윤지는 과거 박지선과 나눈 대화도 떠올렸다. "윤지 그거 맛있어?", "어 너도 먹어봐. 구수하고 아침엔 든든하고 겨울엔 낭만적이야", "그래?".
이윤지는 "나도 하도 커피를 마셔서 먹어보게 되었다던 라떼. 다음에 한잔해"라면서 "생일 축하해"라며 고 박지선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고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지난 2일 1주기를 맞아 가수 알리과 함께 박지선의 납골당을 찾았다. 이윤지는 "오늘 날이 너무 좋다. 가을 소풍가는 기분으로 너를 만나러"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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