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누르고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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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3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B조 4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리버풀은 4연승을 기록하며 조1위까지 확정했다.
리버풀은 전반 13분 첫 골을 만들어냈다. 오른쪽 측면에서 알렉산더 아놀드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최전방의 조타가 그대로 헤더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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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1분 리버풀이 추가골을 넣었다. 2선에서 알렉산더 아놀드가 슈팅했다. 이를 마네 앞으로 왔다. 마네가 그대로 왼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6분 펠리페가 퇴장당했다. 역습을 펼치는 마네를 뒤에서 걸었다. 다이렉트 퇴장이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아틀레티코는 어려운 상황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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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2분 아틀레티코는 골망을 흔들었다. 수아레스가 2선에서 슈팅했다. 마팁의 몸을 맞고 굴절,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그 이전 상황에서 오프사이드가 드러났다. 주심은 골을 취소시켰다.
이후 리버풀은 경기를 안정적으로 잘 운영해나갔다. 마지막까지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2대0 승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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