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보아가 5일 새 일본 디지털 싱글 '마이 디어'를 공개한다.
올해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는 사진의 생일인 5일 0시 '마이 디어'를 발표한다. '마이 디어'는 따뜻한 분위기의 미디움 템포곡으로 미니멀하고 담담한 사운드와 보아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졌다. 변함없이 곁에서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와 신뢰의 메시지를 진솔하게 표현했다.
보아는 2001년 5월 첫 싱글 '아이디 : 피스 비'로 일본에서 데뷔, 2002년 정규 1집 '리슨 투 마이 하트'로 한국 가수 최초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7장 앨범 연속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한국 가수 최초 '홍백가합전' 6년 연속 출전, '일본 레코드 대상' 3년 연속 금상 수상, 일본 음반 판매량 천만장 돌파 등 눈부신 기록을 세우며 맹활약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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